- 노린재목 /소금쟁이과
- 애소금쟁이 Gerris latiabdominis Miyamoto
특징 | 몸의 길이는 수컷이 8.5~10mm, 암컷은 10~11mm. 몸은 소형이며 검정색을 띠는데, 정수리의 기부에 황색을 띤 불명료한 V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반시초는 보통 어두운 색이고 약간 회색을 띠며 때로는 갈색을 띤다. 배면은 검정색이나 드물게 배의 중앙이 폭넓게 연한 색일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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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 한국(북부·중부·남부), 일본, 만주, 타이완 | ||
생태 | 표본자료에 의하면 5-8월 사이에 주로 볼 수 있다. 소금쟁이에 비하여 이들의 정확한 생태는 밝혀지지 않았다. 소금쟁이처럼 수면 위에 떨어진 작은 곤충의 체액을 빨아먹고 산다. | ||
출현시기 | 5~10월 | 서식지 | 연못(저수지), 내(하천의 고요한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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