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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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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전자원 협력훈련센터" 의의

  • 우리 농촌진흥청과 국제생물다양성연구소 공동으로 인류의 소중한 자산인 농업유전자원을 잘 관리하고자 함
  • 유전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하여 인류의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세계종자안전중복보존소

농촌진흥청은 세계 제 5위의 종자강국 달성을 목표로 2006년 종자 50만점, 미생물 5만점을 최장 100년 동안 저장할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농업유전자원센터”를 건립하고, 2007년 및 2008년 각각 미국 및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 토종 유전자원을 반환받았을 뿐만 아니라, 작년 8월에는 FAO/GCDT(세계작물다양성재단)으로부터 “세계종자안전중복보존소”로 공인

동북아 종자허브

Biodiversity International 인증은 농진청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세계 식량안보 확보, 녹색성장, 농가 신소득원 개발 및 인류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동북아 종자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완결판

세계제일 종자 강국 실현

농촌진흥청은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와 유전자원의 우회적 확보는 물론 생명공학 기술협력과 자원외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세계제일 종자 강국 실현』 을 앞당기고, 유전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통한 농가의 신 소득원 개발, 미래 성장동력 창출 및 녹색성장의 기틀 마련 계기

활용 방안 및 기대 효과

제 1회 국제 유전자원 관리 훈련 실시 : 5~6월 중
“영양체 초저온 보존센터 (CryoBank)”로 지정 추진 : 2010년
※ CryoBank : 고구마, 카사바, 감자, 코코넛 등 영양체 보존센터
BI 인증 “국제 유전자원 협력훈련센터” 설치 및 훈련 실시로 국제협력 강화 및 농진청의 국제적 위상 제고